도쿄여행 도쿄 최고의 랜드마크 도쿄타워

1. 도쿄타워 역사

도쿄타워는 1958년에 처음 건설되었습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가장

높은건축물이였지만지금은 도쿄 스카이트리가

가장 높은 건축물입니다.

에펠탑보다 33m 높은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도쿄타워 야경! 

 

에펠탑보다 더 기술이 발전을 하여

더 작은 철근으로 건축했습니다.

전망대 상부 중축할 때 쓰인 철근은

6.25 전쟁 때 폐전차의 고철을 이용했습니다.

 

2. 도쿄타위란?

도쿄 타워를 건축을  하게 된 이유는 

난잡한 송신탑을 일원화를 위해 건축되었습니다.

민간자본이 투입이 되어서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도쿄 전부를 커버를 하려면

380m로 건축을 해야 되지만

영상이 흔들릴 것을 염려해서

333m로 건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3.도쿄타워 위치

도쿄타워 주변에는 다양한 역이있습니다.

아케네바시역에서는 도보로 5분정도 걸어가거나

가미야초역에서는 1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정도 걸립니다.

오나리몬역에서는 도보로 6분 정도 걸리며

그밖에는 시바코엔역, 다이몬역, 하마마츠초역

이렇게 도보로 10분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전철 말고 버스로도 가실 수 있습니다.

도큐 버스와 도에이 버스를 이용하시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지도는 아래를 참조해주시면 편하게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4. 입장권

도쿄타워의 입장권은 MAIN DECK,
TOP DECK TOUR 이렇게 2가지로 되어있습니다.

MAIN DECK은 150m까지만 올라가는 전망대이고

TOP DECK TOUR은 250m까지 올라가는 전망대입니다.

 TOP DECK TOUR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게 됩니다.

먼저 250m 전망대를 관람한 뒤에150m 전망대를 관람을 하게 됩니다.

입장료 사진은 아래 사진을 확인하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입장시간은 MAIN DECK은 09:00~23:00(최종입장 22:30)

TOP DECK TOUR은 09:00~22:45(최종입장 22:00~22:15)

코로나 때문에 현재는 조금 시간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https://www.tokyotower.co.jp/kr/price/

도쿄 타워 전망대 안내 / 전망대 단체할인요금・단체예약에 대하여 | 도쿄 타워 공식 홈페이지 To

 

입장권 꿀팁은 현지에서 구매 말고  한국 관광 사이트 인터넷으로 

선예약을 하게 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예약을 하시면 인터넷 온라인 바우처가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찾아가면 입장권을 교환해 줍니다.

 

지누러미는 MAIN DECK 티켓으로 주문했습니다.

 

5. 전망대의 종류

도쿄타워도 전망대가 2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TOP DECK, MAIN DECK 두 가지가 있습니다.

 

TOP DECK 전망대는 250m에 위치해있습니다.

TOP DECK TOUR를 예약을 해야지 전망대로 

입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TOP DECK TOUR를 예약하면 혜택도 있습니다.

MAIN DESK와 TOP DECK둘다  이용이 가능합니다.

 

250m인 TOP DECK는 반사가 돼서

 보이는 세계를 연출을 시켜줍니다. 

다양한 서비스도 존재를 합니다.

13개국 언어 지원을 하는 다국어 서비스

드링크 서비스랑 포트 가드 선물

안내원의 오모테나시 가이드

등등이 있습니다.

 

지상 150m에는 MAIN DECK가 있습니다. 

MAIN DECK도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1층과 2층의 약도를 아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MAIN DECK 2층에서 본 도쿄 타워의 전망입니다.

 도쿄타워 전망대에서 본 도쿄 시내의 야경 모습

 

다른 방향에서 본 도쿄 시내 전망

 

 

사실 계단 사진도 올리고 싶었지만 

너무 흔들려서 뺐습니다.

 

 

아래부터는 1층 전망대에서 본모습입니다.

1층 내려가서 본 도쿄타워의 전망대의 모습

 

도쿄타워 빠르게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랑 계단의 모습입니다.

 

6. 평가

역시 도쿄타워는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에 

걸맞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야경이 예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동양의 에펠탑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고 대단했습니다.

 

역사를 보니까 아픈 한국전쟁 때 사용한

전차도 이용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한편으로는 마음도 아팠습니다.

 

도쿄타워는 주간에서 보게 되고 날이 맑다면

후지산이 보이기도 합니다.

롯폰기 힐즈 전당 대도 주변에 있어서

도쿄 여행 갈 때 같이 묶어서 한날에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